전종혁, 신곡 '본전치기'로 전국 홍보 나선다…지방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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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종혁이 신곡 '본전치기'로 전국 홍보에 나섰다.
전종혁은 지난 주말부터 지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열혈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과 행사가 없는 날에는 매일 노래교실을 통해 '본전치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래의 인지도가 곧 인기로 이어지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에 신곡을 홍보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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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전종혁이 신곡 '본전치기'로 전국 홍보에 나섰다.
전종혁은 지난 주말부터 지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열혈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목포 mbc 연꽃축제 공개방송에 참여했으며 이번 주에는 포항 '즐거운 오후 두시'와 '배영서의 유쾌한 12시' 라디오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이어 지방을 돌며 팬들을 만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번 주 방송과 행사가 없는 날에는 매일 노래교실을 통해 '본전치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래의 인지도가 곧 인기로 이어지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에 신곡을 홍보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중이다. 또 다음 달 2일에는 거문도 축제를 통해 다수의 팬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8월에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종혁이 지난 5월 8일 발매한 '본전치기'는 신나는 펑키 리듬을 기본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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