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엄셀즈와 1조4000억원대 계약 해지…율촌화학 24%대 급락
진영기 2024. 7. 31. 09:20

율촌화학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얼티엄셀즈와 맺은 1조487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얼티엄셀즈는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이다.
3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율촌화학은 전일 대비 7450원(24.75%) 하락한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가격 제한폭 하단인 2만110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개장 전 율촌화학은 얼티엄셀즈가 리튬이온배터리(LIB) 제조용 알루미늄 파우치 공급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최초계약체결 당시 계약 금액은 1조4782억원이었다. 율촌화학의 작년 연간 매출액의 358.8%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였다. 율촌화학은 법률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염에 픽 하고 쓰러졌다"…'치사율 100%' 공포 [건강!톡]
- '인증샷이 뭐길래'…10대 인플루언서 숨진 이유
- "밥 지을 쌀이 없다" 날벼락…'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김일규의 재팬워치]
- 삼성 '게임체인저' 기대감 폭발…위기에도 '3조' 파격 투자
- "LH 아파트에 우리 브랜드 안 된다"…입주 앞두고 '날벼락'
- "이제 못 사먹겠다" 등 돌린 서민들…맥도날드 '초비상'
- "밥 지을 쌀이 없다" 날벼락…'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김일규의 재팬워치]
- '역대급 엔저'에 관광객 넘쳐나더니…日 '초비상' 걸렸다
- "한국 안 갑니다"…20% '급감'
- "연 5500조 날리고 금융위기까지…" 한국 향한 '무서운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