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마저 “무더위에 고생 중인 스태프들” 응원

권미성 2024. 7. 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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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드라마 스태프들을 위로했다.

7월 30일 한지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사하는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차에 타고 있고 밖에는 촬영에 임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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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한지민이 드라마 스태프들을 위로했다.

7월 30일 한지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사하는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차에 타고 있고 밖에는 촬영에 임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한지민은 "오늘은 무더위에 고생 중인 우리 스태프들"이라고 우는 표정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인사하는 사이'는 오는 12월 방영 예정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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