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 TV 첫 화면에 다양한 브랜드의 혜택을 한데 모아 둔 ‘혜택+’ 전용관 편성

2024. 7. 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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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이사 김영섭)가 지니 TV 고객들을 위해 매달 다양한 브랜드의 특별 혜택을 모아 볼 수 있는 '혜택+(혜택 플러스)' 전용관을 1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KT는 '혜택+' 전용관을 매달 새로운 브랜드 1곳과 상시 제공하는 여러 브랜드 혜택들로 구성한다.

8월 '혜택+'에는 여름 시즌에 맞춰 '한화호텔&리조트'와 5개의 제휴 브랜드가 함께 참여한다.

사진은 모델이 KT 지니 TV의 '혜택+' 전용관 메뉴를 소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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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지니 TV 고객들을 위해 매달 다양한 브랜드의 특별 혜택을 모아 볼 수 있는 ‘혜택+(혜택 플러스)’ 전용관을 1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KT는 ‘혜택+’ 전용관을 매달 새로운 브랜드 1곳과 상시 제공하는 여러 브랜드 혜택들로 구성한다. 8월 ‘혜택+’에는 여름 시즌에 맞춰 ‘한화호텔&리조트’와 5개의 제휴 브랜드가 함께 참여한다.

사진은 모델이 KT 지니 TV의 ‘혜택+’ 전용관 메뉴를 소개하는 모습. (KT 제공) 2024.7.31/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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