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인터, SG와 우크라 재건사업 기대 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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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SG(255220)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에 뛰어든다는 소식에 31일 장 초반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한 매체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타워에서 국내 1위 아스콘 제조기업인 SG와 아스콘 사업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추진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SG와 아스콘 사업 발굴과 추진 협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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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SG(255220)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에 뛰어든다는 소식에 31일 장 초반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엠피닥터에 다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3.95%) 오른 5만 2600원에 거래 중이다. SG(255220)역시 14.11% 오르고 있다.
전날 한 매체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타워에서 국내 1위 아스콘 제조기업인 SG와 아스콘 사업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추진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SG와 아스콘 사업 발굴과 추진 협업에 나선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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