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첫 국제경기에 파란 일으킨 북한 탁구, 은메달 거머쥐었다 [스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북한의 이번 대회 첫 메달입니다.

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조는 30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탁구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왕추친-쑨잉사 조(중국)에 2-4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북한 탁구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수확한 것은 2016년 리우 대회 여자 단식에서 김송이가 따낸 동메달 이후 8년 만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