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이준수, '아어가' 우정 영원하네…美 명문대 입학 앞두고 '늠름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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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준수는 31일 자신의 SNS에 "다음주에 미국 가는 윤후 형 잘가"라고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윤후는 최근 미국 명문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진학이 결정됐다.
이준수는 해시태그로 "미국 대학 다니는 멋쟁이"라며 "알파 메일 윤후"라고 그의 미국 대학 진학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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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준수는 31일 자신의 SNS에 "다음주에 미국 가는 윤후 형 잘가"라고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준수, 윤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랜선 조카'로 성장했다.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꾸준히 만나며 우정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후는 최근 미국 명문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진학이 결정됐다. 이 학교는 1786년 설립된 이후 미국 최상위권 대학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US뉴스 기준 대학 순위 공동 22위, 주립대학교 순위 4위를 기록했다. 동문으로는 'NBA의 영웅' 마이클 조던, 역대 국제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에 빛나는 여자 축구선수 크리스틴 릴리, 미국 11대 대통령 제임스 K.포크 등이 있다.
이준수는 윤후의 출국 전 함께 만나 석별의 정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폭풍 성장'한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준수는 해시태그로 "미국 대학 다니는 멋쟁이"라며 "알파 메일 윤후"라고 그의 미국 대학 진학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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