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등 4건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김민혁 2024. 7. 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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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30일) 제1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의에서 통과된 곳은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입니다.

이들 사업지에는 공공주택 299세대와 분양주택 2,484세대 등 총 2,783세대의 공동주택과 문화·집회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이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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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30일) 제1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의에서 통과된 곳은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입니다.

이들 사업지에는 공공주택 299세대와 분양주택 2,484세대 등 총 2,783세대의 공동주택과 문화·집회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이 건립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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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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