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태권도 선수들 태운 버스, 도랑 빠져 5명 경상
강원CBS 구본호 기자 2024. 7. 31.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0일 오후 6시 10분 강원 태백시 황지동 31번 국도에서 선수들을 태우고 태권도 대회장으로 가던 25인승 버스가 도로 옆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솔 교사인 30대 남성 A씨와 10대 여학생 4명이 다쳐 태백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오후 6시 10분 강원 태백시 황지동 31번 국도에서 선수들을 태우고 태권도 대회장으로 가던 25인승 버스가 도로 옆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솔 교사인 30대 남성 A씨와 10대 여학생 4명이 다쳐 태백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CBS 구본호 기자 bon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캐스팅 하자" 머스크도 사격 김예지 매력에 빠졌다
- "노스 코리아"에 발끈, 한국 질문은 일축, 중국 미디어는 흥분[파리올림픽]
- "꼭 죽여야 했나"…사람 공격한 불곰 사살하자 '역풍'
- 중학생이 멸종위기생물 발견…'청다리도요사촌' 첫 확인
- [단독]"세관 빼라" 3차례 지시에…보도자료에서 사라진 '세관' 흔적
- 금감원장 "큐텐 이상징후 포착"…공정위원장 "정산주기 법제화"
- '수사중' 임성근 前해병 1사단장, 지난주 명예전역 신청
- 정보사 기밀유출, 해킹 가능성 배제…의도적 유출에 무게
- "어린 아이들 어떡해"…서울 한복판 칼부림에 두 아이 아버지 참변
- 구영배 고개 숙였지만 횡설수설…"6개월만 달라, 알리·테무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