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오프숄더로 뽐낸 볼륨감…무더위에도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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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너무 더워라"라며 "날씨 앱 볼 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긴 생머리에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에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채 반려견과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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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너무 더워라"라며 "날씨 앱 볼 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긴 생머리에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에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채 반려견과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신 비주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6세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며 지난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한 후 '정' '천년지애' '이 죽일 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등 드라마에 출연했고 '남남북녀' '라듸오 데이즈' '퍼펙트맨' 등 영화에서도 활약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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