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손연재, 포동포동 5개월 子 안고 외출하자 “아기가 아기를 낳았네”

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연재가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가랑 좋아하는 작가님 전시회 성공적. #MyUnivers e#우국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5개월 아들과 나들이에 나선 손연재가 담겼다. 동안 미모의 손연재가 눈길을 잡았다.

누리꾼들은 "베이비페이스셔서 아기가 아기를 낳은느낌" "아기가 아기를 안고^^" "어머나 아가안은 모습도 어쩜 이쁨" "연재님 빨리 결혼하고 빨리 아기낳길 잘했어요 얼굴이 참으로 평온해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7년 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8월 임신을 발표했으며, 지난 2월 득남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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