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 학생 맞춤형 이커머스 사업 진출

박성규 기자 2024. 7. 31.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웨이는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 운영사인 비제바노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학생 맞춤형 E-Commerce(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유웨이 본사에서 양사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웨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심의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유웨이 이커머스 플랫폼은 학생 전용 마켓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학용품, 패션용품 등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매우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제바노와 협약 체결
성윤석(오른쪽) 유웨이 대표와 박기태 우제바노 대표가 30일 유웨이 본사에서 학생 맞춤형 E-Commerce(이커머스) 사업 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웨이
[서울경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웨이는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 운영사인 비제바노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학생 맞춤형 E-Commerce(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유웨이 본사에서 양사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웨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심의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유웨이 이커머스 플랫폼은 학생 전용 마켓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학용품, 패션용품 등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매우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