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X이준수, 잘 큰 '아어가' 아이들...'美명문대' 입학 앞두고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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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미국 대학교 입학을 위해 곧 출국을 앞둔 윤후를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준수는 31일 "다음주에 미국가는 윤후 형 ㅠㅠ 잘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준수는 미국 대학교 입학을 위해 다음주 출국을 앞둔 윤후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준수는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대학 다니는 멋쟁이 알파 메일 윤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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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미국 대학교 입학을 위해 곧 출국을 앞둔 윤후를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준수는 31일 "다음주에 미국가는 윤후 형 ㅠㅠ 잘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준수는 미국 대학교 입학을 위해 다음주 출국을 앞둔 윤후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준수와 윤후는 과거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꾸준한 만남을 이어오며 우정을 쌓았다.
다만, 아쉽게도 이준수와 윤후는 잠시 이별하게 됐다. 2006년 생인 윤후는 최근 월반으로 국제학교를 졸업, 이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입학을 결정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교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이에 윤후는 다음주 출국을 앞둔 상황. 이에 이준수는 윤후 출국 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추억을 쌓았다. 사진도 빼놓지 않았다. 폭풍성장한 이준수와 윤후는 거울을 보며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준수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이준수는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대학 다니는 멋쟁이 알파 메일 윤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수와 윤후는 과거 아빠인 이종혁, 윤민수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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