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노현태, 어르신 위한 재능기부 공연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4. 7. 31.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김경민과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가 지난 7월 30일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 이사장 정보석)이 주최하고 장위실버복지센터가 주관한 '신나게 흥나게' 재능기부 공연에 출연했다.
신나는 노현태의 레크리에이션과 421 건강박수로 시작한 공연은 이어서 트로트 가수 김경민의 편안한 목소리로 어르신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트로트 가수 김경민과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가 지난 7월 30일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 이사장 정보석)이 주최하고 장위실버복지센터가 주관한 '신나게 흥나게' 재능기부 공연에 출연했다.
이번 행사는 폭우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신나는 노현태의 레크리에이션과 421 건강박수로 시작한 공연은 이어서 트로트 가수 김경민의 편안한 목소리로 어르신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김경민은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자리가 되어 감격스럽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현태는 "폭우와 더위로 크고 작은 피해를 보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위실버복지센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시, 가슴보다 더 작은 상의…언더붑 당당한 애티튜드 [DA★]
-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49세 맞아? 아찔한 애플힙 [DA★]
- 김승현♥장정윤 “임신 준비 중에 이혼 위기…” (4인용식탁)[TV종합]
- ‘박수홍♥’ 김다예 “임신하고 25kg 쪘다…거대산모”
- 이다해♥세븐과 신혼집 공개, 결혼 1년 만에 큰 결정 (신랑수업)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 토니안 “사업하며 극심한 우울증, 술+약 먹고 귀 베 피 흥건”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