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침대 위에서 후끈후끈…키스마크까지 영원하리

류예지 2024. 7. 31. 0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과 뜨거운 스킨십을 보였다.

31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목요일까지 촬영하면 휴가 고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침대 위에서 남편 이규혁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사진 위에 키스 마크와 하트 이모티콘 등을 달며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과 뜨거운 스킨십을 보였다.

31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목요일까지 촬영하면 휴가 고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침대 위에서 남편 이규혁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사진 위에 키스 마크와 하트 이모티콘 등을 달며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 중이며, 최근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