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혜림, 임신 중에도 열일…이유 있는 카페行 [MD★스타]
강다윤 기자 2024. 7. 31. 07:3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본명 우혜림·31)이 임신 중에 열일에 나섰다.
혜림은 30일 "대본 리딩!! 마지막 사진 왜 이렇게 합성 같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라디오 대본을 살펴보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혜림은 다소 펑퍼짐한 원피스 차림이다. 반짝이는 물광피부와 오뚝한 콧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는 뜨거운 열정도 함께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신민철(37)과 결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KBS 월드 라디오 '혜림의 원더 아워스(Wonder Hours with Hyerim)'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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