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70대 농부 숨진 채 발견…낙상 추정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주에서 70대 농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쯤 영주시 이서면의 농지에서 A(70대)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경운기 운행 중 낙상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