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

박홍식 기자 2024. 7. 31.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재선)은 22억원 규모의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특별교부세는 ▲지방하천 구미천 호안정비공사(15억원) ▲낙동강변로 교차로 개선(5억원) ▲금오교 내진보강공사(2억원) 등 3개 사업에 22억원이다.

구자근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천 정비, 낙동강변로 교차로 개선
구자근 국회의원 (사진=구자근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재선)은 22억원 규모의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특별교부세는 ▲지방하천 구미천 호안정비공사(15억원) ▲낙동강변로 교차로 개선(5억원) ▲금오교 내진보강공사(2억원) 등 3개 사업에 22억원이다.

구자근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구미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