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 윤승아, “태평양 같은 아빠와 바다의 포근함...아들과 함께한 여름방학”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3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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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아들과 여름휴가를 떠났다.

배우 김무열의 아내이자 본인도 배우인 윤승아가 30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는 아들 김원 군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이해 여름 휴가를 떠났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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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아들과 여름휴가를 떠났다.

배우 김무열의 아내이자 본인도 배우인 윤승아가 30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는 아들 김원 군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이해 여름 휴가를 떠났다.

태평양 같은 넓은 등짝을 자랑하는 아빠 김무열과 바다의 포근함에 안겨있는 아들 김원의 일상은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아들과 여름휴가를 떠났다.사진=윤승아 SNS
사진 속에는 배우 윤승아가 아들 김원을 안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승아는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김원은 흰색 티셔츠와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있다.

두 사람은 바다를 바라보는 뒷모습으로, 윤승아가 김원을 든 채 바닷가에서의 평온한 순간을 즐기는 듯하다.

김무열은 태평양 같은 넓은 등짝을 자랑했다.사진=윤승아 SNS
하늘은 약간 구름이 낀 맑은 날씨이며, 잔잔한 바다와 해변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가족의 따뜻함과 자연의 평화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름 휴가를 즐기는 윤승아 가족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계속되기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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