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제주도 살게 많아! 큰 가방 딸랑 들고 세련된 티셔츠-데님 팬츠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31.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하선이 세련된 티셔츠-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사진 속에서 브라운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박하선은 아이보리 데님 팬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도회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하선이 세련된 티셔츠-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사진 속에서 브라운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얇은 소재의 티셔츠는 여름과 가을 사이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적합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박하선은 아이보리 데님 팬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도회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팬츠의 자연스러운 핏과 밝은 색상은 전체적인 룩을 더욱 밝고 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특히 박하선은 크기가 큰 가죽 핸드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가죽 소재의 핸드백은 전체적인 코디에 무게감을 더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그녀는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방면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인·유가족에 사죄”…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에 입 열었다[전문] - MK스포츠
- [단독] 안재모 “하루 아침에 ‘갑질 배우’ 된 현실 속상...저 아닙니다” [직격인터뷰] - MK스포
- 전종서, 골반이 어떻게 이래? 말도 안 되는 S라인 뽐낸 딱붙핏 크롭탑-롱스커트 셋업 패션 - MK스
- 손나은, 이유있는 탄탄 레깅스핏! ‘복근 보일락 말락’ 필라테스 애슬레저룩 - MK스포츠
- 세계 최강 남자 양궁, 프랑스 5-1로 꺾고 단체전 3연패 금자탑...남녀 동반 우승 쾌거 [파리올림픽]
- “내가 잘해야 된다” 맏언니 은퇴에, 주장의 무게감까지…37세 베테랑 김수지 이 악물었다 [MK인
- 피츠버그 유망주 심준석, 트레이드로 마이애미행 - MK스포츠
- 반대편 더그아웃으로...유격수 폴 데용, CWS→KC 이적 - MK스포츠
- 계속되는 프렐러의 문단속...SD, 마이애미 마무리 태너 스캇 영입 - MK스포츠
- 올스타 1루수 조시 벨, 3년 연속 여름에 옮긴다...이번에는 애리조나행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