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간절’ 손담비♥이규혁, 침대 위 결혼 3년 금슬 여전히 불타…밀착 스킨십 인증

이슬기 2024. 7. 3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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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7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입술 이모티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환하게 웃는 손담비 옆으로 이규혁이 딱 붙어 있어, 두 사람의 금슬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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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7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입술 이모티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함께 누워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손담비 옆으로 이규혁이 딱 붙어 있어, 두 사람의 금슬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결혼 3년 차에도 벗겨지지 않은 달달한 콩깍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중임을 고백하면서 "첫 번째 시험관은 실패해서 두 번째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영상을 통해 손담비는 "배에 주사를 세 대나 맞았다. 난자는 잘 자라고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많지가 않다"는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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