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비현실적 얼굴+몸매 다 가진 옆태 근황 “너무 더워라”

이슬기 2024. 7.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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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7월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니..너무..더워라. 날씨 어플 볼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또 김사랑은 오프숄더 밀착 블랙티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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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사랑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7월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니..너무..더워라. 날씨 어플 볼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긴머리레 살짝 가려졌지만, 김사랑의 완벽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김사랑은 오프숄더 밀착 블랙티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자랑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이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사랑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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