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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종훈-신유빈 동메달12년 만의 쾌거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임종훈-신유빈 조가 홍콩을 완파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탁구가 메달을 딴 건 런던올림픽 남자단체전 이후 12년 만입니다.
2. '신예' 이준환 동메달남자 800m 계영 6위 남자 유도 81kg급에서도 22살 신예 이준환 선수가 세계 1위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헤즈볼라의 골란고원 축구장 폭격 사흘 만인데, 헤즈볼라와의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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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종훈-신유빈 동메달…12년 만의 쾌거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임종훈-신유빈 조가 홍콩을 완파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탁구가 메달을 딴 건 런던올림픽 남자단체전 이후 12년 만입니다.
2. '신예' 이준환 동메달…남자 800m 계영 6위
남자 유도 81kg급에서도 22살 신예 이준환 선수가 세계 1위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황선우와 김우민 선수 등이 출전한 계영 800m에서 한국팀은 6위를 기록했습니다.
3. 이스라엘, 베이루트에 보복 공습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보복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헤즈볼라의 골란고원 축구장 폭격 사흘 만인데, 헤즈볼라와의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에어 프레미아 회항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가해 운전자 차 모 씨가 약 한 달 만에 구속됐습니다. 인천공항을 떠나 노르웨이 오슬로를 향하던 에어 프레미아 비행기가 기체 결함으로 카자흐스탄 상공에서 회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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