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유 민속무예 아시나요…마을 대항전 '결련택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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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9월 29일 남산골한옥마을 내 천우각 무대에서 '2024 서울무형문화축제'의 하나로 결련택견대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2년 시 무형유산 제56호로 지정된 결련택견을 시민에게 알리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올해 서울무형문화축제는 9월 27∼29일 남산골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27일 서울남산국악당 공연을 시작으로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공연과 시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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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yonhap/20240731060028770tlyl.jpg)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오는 9월 29일 남산골한옥마을 내 천우각 무대에서 '2024 서울무형문화축제'의 하나로 결련택견대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2년 시 무형유산 제56호로 지정된 결련택견을 시민에게 알리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련택견은 서울 지역 고유의 민속 무예 경기로, 전통 무예인 택견을 마을 간의 단체전 형식으로 진행했던 행사를 말한다.
개인 간 겨루기에서 이긴 선수가 계속해서 다른 마을의 선수와 경기를 벌이는 연승제 방식이다.
3인 이상 7인 이하 규모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택견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14일 서울시택견회를 통해 하면 된다. 부문별로 선착순 4명까지 신청받는다.
한편 올해 서울무형문화축제는 9월 27∼29일 남산골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27일 서울남산국악당 공연을 시작으로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공연과 시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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