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영 800m, 결선 6위로 마무리
파리=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7. 31. 05:48
계영 김우민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테르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계영 남자 800m 결승전에서 마지막 주자로 역영한 황선우를 격려하고 있다. 한국은 6위. 2024.7.30 낭테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ZU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파리=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도 종주국 日의 정신 승리? 일본 출신 허미미와 나가노의 결승[파리올림픽]
- 구영배 고개 숙였지만 횡설수설…"6개월만 달라, 알리·테무 탓"
- '중계 해설' 與진종오 해명에도…"국회의원이 유람단?" 비판
- "양궁은 결국 한국이 승리하는 종목" 외신도 감탄한 韓 양궁[파리올림픽]
- 임도 확대는 환경파괴다?[노컷체크]
- '직원 쥐어짜기'로 우뚝 선 티메프…예고된 참사였다
- '민주화 상징' DJ 사저 100억에 팔려…이희호 여사 유지는?
- 장검으로 이웃 살해한 피의자 "날 미행하는 스파이라 생각했다"
- 檢, '쯔양 공갈' 혐의 변호사 구속영장 청구
- '빈털터리 티메프' 채권 쥔 판매사들, 추가 자금융통 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