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아, 아쉽다" 스퍼트 놀라웠는데…조성재, 12위로 결승 진출 실패 (수영 남자 평영 200m 준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오늘(31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수영 남자 평영 200m 준결승전이 열렸습니다.
한국 수영 최초로 평영 종목 준결승전에 출전하는 조성재는 2조 4레인에 위치해 2분 10초 03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평영 예선 전체 1위를 기록했던 조성재는 예선 성적만큼의 기록을 내지 못해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3968
오늘(31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수영 남자 평영 200m 준결승전이 열렸습니다.
한국 수영 최초로 평영 종목 준결승전에 출전하는 조성재는 2조 4레인에 위치해 2분 10초 03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조성재는 시작과 동시에 선두권 선수들을 매섭게 추격했지만, 4번째 구간에서 아쉬운 속도로 7번째로 결승 패드를 찍었습니다.
1, 2조 합산 12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평영 예선 전체 1위를 기록했던 조성재는 예선 성적만큼의 기록을 내지 못해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조성재의 평영 레이스, 함께 확인하시죠!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올림픽] "아, 아쉽다" 스퍼트 놀라웠는데…조성재, 12위로 결승 진출 실패 (수영 남자 평영 200m 준
- 인터파크·AK몰도 위태?…구영배 "정산 지연 가능성 있다"
- '기밀 유출' 군무원 구속…"러·동남아 요원도 급히 귀국"
- '극한 기후' 대비할 댐 14개 짓는다…후보지 주민들 반발
- 이우석 쏘는 족족 "텐텐텐!"…도쿄 때 아쉬움 씻어냈다
- 허미미 꺾었는데 갸우뚱…할머니 유언 따라 "다음엔 금"
- 아파트 정문서 이웃에 흉기 휘두른 30대…구속영장 신청
- 브라질 수영선수, 남자친구와 선수촌 무단 이탈…본국으로 퇴출
- 홀덤협회 설립해 불법 도박장 운영한 일당 적발…협회장 등 159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