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협본부·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쌀 소비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영채 기자 2024. 7. 3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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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본부(본부장 김재득)와 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이율기)가 최근 ‘건강한 식문화 확산 및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사진).

양측은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간편식 이용 확대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재득 본부장은 “6월말 기준 인천지역 쌀 재고량은 지난해보다 37% 증가한 6200여t에 이른다”며 “인천농협은 쌀 소비 확대에 조직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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