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경기 김포시지부·한국새농민회 김포시지회, 김포복지재단에 쌀·버섯 전달

최상구 기자 2024. 7. 31. 05: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경기 김포시지부(지부장 박유식)와 한국새농민회 김포시지회(회장 이용완)가 최근 김포복지재단(대표이사 조선희)에 쌀과 버섯(2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사진).

해당 농산물은 새농민회 김포시지회 회원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쌀 600㎏과 버섯 20㎏이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를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나눠줄 예정이다.

박유식 지부장은 “우리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