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4년 뒤에는 꼭 시상대에서"…결승 진출 실패한 김민섭 선수의 각오는? (인터뷰)

배여운 기자 2024. 7. 3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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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이 한국 수영 남자 접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준결승 무대에 올랐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김민섭은 오늘(31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접영 200m 준결승에서 1분55초22로 16명 중 13위를 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김민섭 선수는 "아쉽지만 4년 뒤에는 꼭 시상대 위에 올라가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는데요.

준결승 경기를 마친 김민섭 선수의 소감과 각오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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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이 한국 수영 남자 접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준결승 무대에 올랐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김민섭은 오늘(31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접영 200m 준결승에서 1분55초22로 16명 중 13위를 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김민섭 선수는 "아쉽지만 4년 뒤에는 꼭 시상대 위에 올라가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는데요.

준결승 경기를 마친 김민섭 선수의 소감과 각오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배여운 기자 woon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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