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시그니처 지원, 같이 바다 가고 싶은 상큼 발랄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7. 3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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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그니처 지원이 녹음실 사진에서 상큼 발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원은 30일 시그니처 SNS 계정에 "지워니랑 바다 가자"란 글과 함께 녹음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민소매 크롭톱에 니트 볼레로를 매치해 Y2K 패션을 소화한 지원은 귀여운 포즈와 상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원이 속한 시그니처는 지난달 다섯번째 EP 앨범 '스위티 벗 솔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풍덩'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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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그니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시그니처 지원이 녹음실 사진에서 상큼 발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원은 30일 시그니처 SNS 계정에 "지워니랑 바다 가자"란 글과 함께 녹음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11번째 음원 '바다 가자'를 발매했다. 

사진=시그니처 인스타그램

민소매 크롭톱에 니트 볼레로를 매치해 Y2K 패션을 소화한 지원은 귀여운 포즈와 상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새로운 '워터밤 여신'다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원이 속한 시그니처는 지난달 다섯번째 EP 앨범 '스위티 벗 솔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풍덩'으로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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