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브라톱 입고 과감 노출…아찔한 섹시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검정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검정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한 모습을 공개했다.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클라라는 야외에서 식사하면서 여유도 즐겼다.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드라마 '동안미녀'(2009), '부탁해요 캡틴'(2012), '맛있는 인생'(2012), '응급남녀'(2014), 영화 '오감도'(2009), '클로젯'(2013) 등에 출연했다.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