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올림픽 시상대에서 만난 남과 북, '빅토리 셀피' 즐겁게

정재근 2024. 7. 30. 23: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탁구가 12년의 가뭄을 끊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홍콩의 치우당-니나 미텔함 조와의 혼합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한국 임종훈-신유빈이 금메달 중국 왕추친-쑨잉사, 은메달 북한 리정식-김금용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07.30/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