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유도·수영…4일차도 MBC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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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중계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MBC가 대회 4일차에도 최강 중계진들과 함께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MBC는 이성배 캐스터와 조준호, 조준현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대한민국 유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MBC는 김성주 캐스터와 박찬이 해설위원이 파리 현지에서 생중계에 나선다.
MBC는 시청률부터 화제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대호 캐스터와 방수현 해설위원과 함께 파리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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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중계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MBC가 대회 4일차에도 최강 중계진들과 함께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먼저 허미미의 은메달로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탄 유도에서도 멈추지 않는 도전이 이어진다. 아쉽게 눈앞에서 준결승행을 놓친 여자 –63kg의 김지수는 밤 11시부터 시작되는 패자부활에 출전해 아직 끝나지 않은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32강부터 준결승까지 연이어 절반, 한판승을 거두며 화끈한 승부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한 남자 –81kg의 이준환은 마지막 관문을 향한 양보없는 승부를 펼친다. MBC는 이성배 캐스터와 조준호, 조준현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대한민국 유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어서 새벽 3시 20분부터는 대한민국 수영 경기가 펼쳐진다. 남자 접영 200m의 김민섭은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내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남자 평영 200m에 조성재는 예선 전체 1위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남자 자유형 100m의 황선우 역시 극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황선우는 자유형 100m를 포기, 결승에 진출한 남자 계영 4x200m에 더 집중하기 위한 선택을 했다. MBC는 김성주 캐스터와 박찬이 해설위원이 파리 현지에서 생중계에 나선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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