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유도·수영…4일차도 MBC가 접수한다!

유정민 2024. 7. 30.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중계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MBC가 대회 4일차에도 최강 중계진들과 함께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MBC는 이성배 캐스터와 조준호, 조준현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대한민국 유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MBC는 김성주 캐스터와 박찬이 해설위원이 파리 현지에서 생중계에 나선다.

MBC는 시청률부터 화제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대호 캐스터와 방수현 해설위원과 함께 파리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중계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MBC가 대회 4일차에도 최강 중계진들과 함께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먼저 허미미의 은메달로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탄 유도에서도 멈추지 않는 도전이 이어진다. 아쉽게 눈앞에서 준결승행을 놓친 여자 –63kg의 김지수는 밤 11시부터 시작되는 패자부활에 출전해 아직 끝나지 않은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32강부터 준결승까지 연이어 절반, 한판승을 거두며 화끈한 승부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한 남자 –81kg의 이준환은 마지막 관문을 향한 양보없는 승부를 펼친다. MBC는 이성배 캐스터와 조준호, 조준현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대한민국 유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어서 새벽 3시 20분부터는 대한민국 수영 경기가 펼쳐진다. 남자 접영 200m의 김민섭은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내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남자 평영 200m에 조성재는 예선 전체 1위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남자 자유형 100m의 황선우 역시 극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황선우는 자유형 100m를 포기, 결승에 진출한 남자 계영 4x200m에 더 집중하기 위한 선택을 했다. MBC는 김성주 캐스터와 박찬이 해설위원이 파리 현지에서 생중계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배드민턴에서는 예선 경기가 계속된다. 새벽 4시 10분부터는 여자 복식에 백하나-이소희가 출전, 다음 라운드를 향해 힘찬 스매시를 날린다. MBC는 시청률부터 화제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대호 캐스터와 방수현 해설위원과 함께 파리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