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애엄마 안 믿기는 화끈 수영복 자태

한채아 소셜미디어

한채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채아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강원도 속초로 여행을 떠난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블랙 원피스 수영복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한채아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31일 첫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 '보여줄게 장바구니'에 출연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