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다' 서동주 "주변서 난임만 있다고 하더라, 혹시 몰라 난자 냉동"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7. 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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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자다' 서동주가 난자를 냉동했다고 말했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서동주와 서정희 모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서정희에게 "내가 나이가 있는데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동주는 "자꾸 사람들이 요새 불임이 어딨냐. 난임만 있다고 한다. 혹시 모르니까 얼려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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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이제 혼자다' 서동주가 난자를 냉동했다고 말했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서동주와 서정희 모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서정희에게 "내가 나이가 있는데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정희는 "무슨 소리냐 노산도 낳는다"라고 알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동주는 "자꾸 사람들이 요새 불임이 어딨냐. 난임만 있다고 한다. 혹시 모르니까 얼려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박미선은 "남자도 많이 얼려놓는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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