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장동민 조언들은 전현무에 “문제 있어” (‘라베했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7. 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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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경환이 장동민의 조언을 들은 전현무를 비난했다.

이날 전현무는 "매 홀 드라이버를 치면 안 된다"고 조언한 허경환의 말에 따라 10번 홀을 아이언만으로 도전했다.

그러나 공이 플레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 떨어지자 전현무는 "장동민 아웃"을 외치며 불신을 드러냈다.

이에 허경환은 "그 많은 프로를 두고 장동민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 장동민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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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라베했어’. 사진 I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방송 캡처
코미디언 허경환이 장동민의 조언을 들은 전현무를 비난했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명랑스쿨 골프 레이스의 최종 관문인 ‘마의 100타 깨기’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매 홀 드라이버를 치면 안 된다”고 조언한 허경환의 말에 따라 10번 홀을 아이언만으로 도전했다. 그러나 공이 플레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 떨어지자 전현무는 “장동민 아웃”을 외치며 불신을 드러냈다.

이에 허경환은 “그 많은 프로를 두고 장동민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 장동민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있다)”고 비난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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