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세라' 집중해서 보는 휴대전화
이승현 기자 2024. 7. 30. 22:10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30일 오후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준준결승전(8강전)에 출전한 광주 서구청 소속 강영미 선수 응원전이 열린 광주 풍암동 서구청 펜싱팀 합숙소에서 박광현 감독과 그의 동료들이 현지에 있는 선수와 영상통화를 통해 경기를 보고 있다.
해당 경기는 탁구 중계로 인해 중계가 진행되지 않았다. 2024.7.30/뉴스1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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