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in파리⑤] 전광판도 퍽 꺼지는 역대급 더위 속에서 3연패를 해낸 남자 양궁 단체전 직캠입니다
이세미 작가, 김혜영 기자 2024. 7. 30. 22:09
비디오머그가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이 열린 앵발리드 경기장을 찾아가 응원했습니다.
기온은 31도인데 비해 햇살이 너무나 뜨거워서인지 취재하던 카메라가 발열이 심해지거나, 심지어 스코어를 알리던 전광판마저 일시적으로 꺼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우리 대표팀은 강인했습니다. 그 멋진 모습, 중계에서 볼 수 없던 직캠으로 담아왔습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주범,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승진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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