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TV 중계 없는 설움

2024. 7. 30. 22:03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 8강 경기가 열린 3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서구청 펜싱팀 합숙소에서 소속 선수들이 경기 중계를 보고 있다. 이날 여자 에페 단체전 8강은 TV중계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선수들은 현지 영상 통화와 올림픽 공식 사이트 점수판을 통해 경기를 지켜봐야했다. 2024.07.30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