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함양·남해 등 5곳 ‘교육발전특구’ 선정
김효경 2024. 7. 30. 22:01
[KBS 창원]오늘(30일) 발표된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경남에서는 거창과 함양, 창녕과 의령 등 연합 기초자치단체와 남해 등 5곳, 2건이 뽑혔습니다.
거창·함양·창녕·의령은 '로컬유학 특화 과제'로 인구 유입에서 정주 지원을 하고, 남해는 양질의 돌봄제공 구축하는데 3년 동안 최대 36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피말리는 듀스에 듀스, 임종훈-신유빈 12년만에 메달
- ‘마법의 18음절’ 3연속 우승 비결
- 역사적인 명승부가 펼쳐진 올림픽 테니스장 “굿바이 나달”
- 중국 양쯔강 3번째 홍수…인도 산사태로 60여 명 사망
- ‘티메프 미정산 사태’ 질타…“큐텐 자금 불법 흔적”
- ‘블랙요원 정보 유출’ 군무원 구속…정보사 “해킹 아니다”
- “기후위기 대응”…신규 댐 후보지 14곳 공개
- ‘제2부속실’ 설치 공식화…“국민 뜻 수용하겠다는 것”
- 팬과 호흡하는 챔피언스 파크…올림픽의 새 장을 열다
- 모두가 함께 외친 “미미! 미미!”…“한국 대표로 메달 따 정말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