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서울구의원, 유흥주점서 술취한 종업원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김다운 2024. 7. 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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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서울시 구의원이 유흥주점에서 만취 상태의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0일 서울시 구의원인 30대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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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현직 서울시 구의원이 유흥주점에서 만취 상태의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0일 서울시 구의원인 30대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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