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긴장해‘ 몸 푸는 이승우-양민혁 [TF사진관]

박헌우 2024. 7. 30.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 K리그 이승우(왼쪽)와 양민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

프리시즌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는 2022년 이후 2년 만의 방한으로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팀 K리그 이승우(왼쪽)와 양민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더팩트|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팀 K리그 이승우(왼쪽)와 양민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

프리시즌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는 2022년 이후 2년 만의 방한으로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