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12년 만의 쾌거…신유빈·임종훈 '동메달의 주인공'

이동해 기자 2024. 7. 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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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홍콩 과의 동메달 결정전 경기에서 동메달을 확정지은 후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7.30/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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