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 고개 숙인 구영배 대표[포토뉴스]

박민규 기자 2024. 7. 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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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정산·환불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의 모회사 큐텐그룹의 구영배 대표(앞줄 오른쪽)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 대표.

박민규 선임기자 par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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