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다리 보험' 이혜영, 비키니 자태 공개…명품 각선미 여전하네~

고향미 기자 2024. 7. 30. 21: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키니 자태를 공개한 가수, 배우 겸 화가 이혜영./가수, 배우 겸 화가 이혜영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혜영은 하와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반려견 두 마리와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52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와 과거 12억 원의 보험을 들어 화제를 모았던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모은다.

비키니 자태를 공개한 가수, 배우 겸 화가 이혜영./가수, 배우 겸 화가 이혜영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행복해 보인다", "화보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아프지 마시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과거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담석증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비키니 자태를 공개한 가수, 배우 겸 화가 이혜영./가수, 배우 겸 화가 이혜영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