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동' 서예지, 깜짝 근황…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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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예지는 지난해 11월 오랜시간 함께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써브라임은 지난달 25일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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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민소매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한 긴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리 곳곳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물오른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서예지는 2021년 4월 전(前)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스태프들에 대한 갑질 의혹도 불거졌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지만 혹평받았다. 서예지는 지난해 11월 오랜시간 함께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써브라임은 지난달 25일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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