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맞아?' 김사랑, 반려견과 함께한 여신 일상…볼륨감 미모

배선영 기자 2024. 7. 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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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너무.. 더워라 날씨 어플 볼 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자신의 무릎 위에 반려견을 두고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답겼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로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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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김사랑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너무.. 더워라 날씨 어플 볼 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자신의 무릎 위에 반려견을 두고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답겼다. 오프숄더룩을 입고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로서 활동했다. 지난 2021년 1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끝으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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