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커스] 이승우의 파격 레게 머리 + 그라운드 돌며 팬 서비스...팀 K리그 오픈 트레이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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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 선수들이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하면서 팬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팀 K리그는 30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를 앞두고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팀 K리그 선수들은 먼저 2명씩 짝을 지어 패스 훈련을 진행했다.
팀 K리그 선수들은 팬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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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상암] 이성민 기자= 팀 K리그 선수들이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하면서 팬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팀 K리그는 30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를 앞두고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팀 K리그 선수들은 먼저 2명씩 짝을 지어 패스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먼 거리에서 서로 긴 패스를 주고받으며 몸을 풀었다.
이후 선수들은 왼쪽 골대에서 슈팅 훈련을 이어갔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선수들은 슈팅 연습을 했다. 조현우 골키퍼가 선방을 할 때마다 관중석에 있던 팬들은 열렬히 환호했다.
팀 K리그 선수들은 팬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선수들은 패스 훈련과 슈팅 연습을 마친 후 그라운드를 한 바퀴 돌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선수들에게 큰 환호를 보냈다.
이날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은 이승우였다. 기자회견 때부터 새로운 머리를 준비했던 이승우는 공개 훈련에서는 모자를 벗고 훈련에 임했다. 이승우는 파격적인 레게 머리 스타일로 등장했다.
팀 K리그와 토트넘의 맞대결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22년 토트넘과 맞붙은 팀 K리그는 2년 만에 다시 토트넘을 만나게 됐다.
사진= 스포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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