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평영 200m '깜짝 金' 가져올까... 조성재, '예선 전체 1위'[파리 수영]

김성수 기자 2024. 7. 30. 2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평영 200m의 조성재가 예선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조성재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평영 200m 예선 4조에서 2분09초45를 기록하며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기서 2분09초45의 깜짝 1위를 기록한 것.

예선 전체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남자 평영 200m의 조성재가 예선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깜짝 메달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조성재. ⓒ연합뉴스

조성재. ⓒ연합뉴스

조성재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평영 200m 예선 4조에서 2분09초45를 기록하며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성재는 강자들이 즐비한 4조에서 1레인을 배정받았다. 여기서 2분09초45의 깜짝 1위를 기록한 것. 예선 전체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깜짝 메달을 바라볼 수도 있는 남자 평영 200m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