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서 현금 1억 훔쳐 달아났다"...간 큰 보안업체 직원

김승한 기자 2024. 7. 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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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보안업체 직원이 은행 ATM 기기에서 현금 1억원 이상을 훔친 뒤 도주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보안업체 소속 직원 40대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야간 근무 중 영등포구 소재 은행 두 곳의 ATM 기기에서 현금 1억원 이상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도망친 A씨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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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유명 보안업체 직원이 은행 ATM 기기에서 현금 1억원 이상을 훔친 뒤 도주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보안업체 소속 직원 40대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야간 근무 중 영등포구 소재 은행 두 곳의 ATM 기기에서 현금 1억원 이상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도망친 A씨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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